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어제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눈이 많이 내리던 그시간에
대표 변리사, 협력기관 경영컨설턴트, 클라이언트 이렇게
사전 미팅을 하였습니다.
R&D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한 후,
장애인 편의 제품(IOT/센서 기술 융합)으로
1년간 4억원을 기술개발자금으로 지원하는
정부R&D지원사업에 참여를 위해서
업무 조율을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협상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R&D참여도와 컨설팅 비용에 대한
협상에서 글쓴이가 판단하기에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조건을 제시하여
다음 기회에 다시 협상하기로 하였습니다.
5년 간 잘 알고 있는 경영컨설턴트의 소개로
본 미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였으며,
다음 달에 다시 준비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팅을 한다고 해서
계약으로 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M&A같은 경우에는 6회 이상 미팅을 해야
계약 내용의 초안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사전 준비를 많이 하게 됩니다.
본 컨설팅은 추진하지 않지만
미팅하였던 기업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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