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경영(주), SPAC 설립 후 실사(Due Diligence) 대응 전략』
- Macus J.Park

- 18시간 전
- 2분 분량

금번 사진은 양국 간의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설립 절차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본격적이고 강도 높은 실사(Due Diligence) 착수에 앞서 진행된 미국 측 변호사와의 전략적 사전 미팅
(Kick-off Meeting) 현장입니다.
우측에 배석한 인물은 미국의 변호사로서, 법률 자문역을 넘어 사실상 무지개경영(주) 및 현지 SPAC 설립
기업에 대한포괄적인 '감독(Oversight)' 및 '감시(Monitoring)' 권한을 투자자로부터 위임받은 핵심
이해관계자입니다.
내일부터 시작될 3일간의 고강도 실사는 기업의 재무적 투명성, 법률적 리스크, 운영 프로세스의 적정성을
검증하는매우 엄격한 절차이기에, 본 미팅을 통해 상호 간의 긴장감을 조율하고 실사 진행 방향과 범위에 대한
'사전 합의(Pre-alignment)'를 도출하는 것이 필수적이었습니다.
1. 현장의 진단: 감독 권한을 가진 대리인과의 전략적 조율
SPAC 설립 이후 진행되는 실사는 통상적인 기업 감사보다 훨씬 엄격하고 보수적인 기준(Conservative
Standard)이적용되며, 미국 변호사는 잠재적 투자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기업의 '투명성(Transparency)'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규정 준수(Compliance)' 여부를 현미경처럼
정밀하게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작은 오류조차도 투자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사 직전의 미팅은 단순한 의례적인 인사가 아니며, 현황에 대한 '객관적 브리핑'을 통해 감독관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실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나 불필요한 쟁점을 사전에 차단하는
고도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과정입니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SPAC 설립 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간략히 공유하고, 향후 3일간 진행될 타임테이블 단위의
실사 스케줄과 중점 점검 항목(Checklist)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실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감사가 진행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2. 무지개경영의 솔루션: 전권을 위임받은 실사 대응 및 방어
컨설팅사는 때로는 제3자의 조언자가 아닌,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여 모든 결정 권한인 '전권(Full Authority)'을 위임받은 대리인으로서 실사 현장의 최전선에 섭니다. 무지개경영(주)는 내일부터 진행될 실사에서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여 기업 가치를 방어합니다.
방어 논리(Defense Logic)의 실행:
미국 변호사의 날카로운 질의와 지적에 대해, 사전에 준비된 '실증적 증거(Tangible Evidence)'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즉각적이고 논리적인 소명을 진행합니다. 이는 팩트(Fact)에 기반하지 않은 오해로 인해 기업 가치가
부당하게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핵심 방어막입니다. 우리는 법률적 쟁점에 대해 미국법과 한국법의 차이를
명확히 설명하고, 합리적인 해석을 유도합니다.
프로세스 통제 및 리스크 관리:
3일간의 실사 동선을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데이터 룸(Data Room)을 통한 자료 제공 범위를 통제함으로써,
기업의 핵심 영업비밀(Trade Secret)은 보호되면서도 검증에 필요한 충분한 데이터가 적시에 제공되도록
'정보의 수위'를 조절합니다. 무분별한 정보 노출은 또 다른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각적인 솔루션 제시 (Corrective Action):
현장에서 지적되는 절차적 미비점이나 경미한 오류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가능한 대안(Alternative)과
개선 계획(Action Plan)을 제시하여, 해당 이슈가 최종 실사 보고서에 '중대 결함(Critical Defect)'으로
기록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조치합니다.
3. 컨설턴트의 시선: '대리인'으로서의 책임과 전문성
글로벌 비즈니스, 특히 Cross-border Deal에서 컨설턴트의 역할은 . 클라이언트가 직접 대응하기 어려운
복잡한 법률적,회계적 실사 현장에서 회사를 대신하여 감독관을 상대하고, 컨설턴트가 증명해야 할 진정한
'실행 능력(Execution Capability)'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미국 변호사와의 악수는 표면적으로는 협력의 제스처임과 동시에, 내일부터 시작될 치열한 검증의 서막을
알리는 것으로 무지개경영(주)는 클라이언트가 위임한 권한의 무게와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고도화된 전문성으로 이번 실사를 완벽하게 방어하여 성공적인 딜 클로징(Deal Closing)을 견인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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