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신기술NET 인증 경영컨설팅은
일반적으로 신기술인증 신청 직전 4개월 전부터
경영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성능인증 및 특허출원 등을 위해
사전에 준비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금번 8월 신기술 신청 6곳 기업 중
5곳의 기업은 3월부터 준비하였으나
1곳의 기업은 컨설팅 6일 만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대상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서류들이 체계화 되고 있어
금년 마지막 심사 경험이 필요하다고 하여
대상기업의 의견을 수용하여 신청하게 되었으며
관련 공문을 아래와 같이 받았습니다.
5곳의 기업은 1차 심사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으나
1곳에 기업은 전략적으로 심사준비를 하는데
제한이 있습니다.
대상기업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15일간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심사위원이 기술과 제품에
트집을 잡는다면 피해갈 수 없을 것는 현실입니다.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매우 중요한데
이번 신기술인증 3회 심사를 대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입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