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팅 기업진단을 하다보면
기술영역에서 신기술(NET), 신제품(NEP)인증과
관련한 문의가 많은 편입니다.
기업에서는 R&D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엔지니어가 직접 인증 신청을 하고 있지만
신기술인증 난이도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어
신청한 기술이 최종선정이 되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의 경우
신청서가 간소화되어 있어 작성하는데 까다롭지 않으며
발표자료의 경우 제품설명서 및 회사소개서, 기술소개서를 참조하여
작성할 수 있으므로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인증을 신청하지만
대부분이 선정이 안되는 일반적입니다.
경영컨설턴트 입장에서는
신기술, 신제품 인증이 현실적으로
수준이 높은 인증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기업에 운도 따라야 하며
인증 방향을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고 있으며
신기술, 신제품 인증 신청을 의뢰받아
2021년 부터 2023년 12월까지
총 34건을 신청하여 25건만 인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전문가적인 경험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신청기술의 수준 및 난이도, 관련 특허 등이 미흡할 경우
신기술, 신제품 인증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신기술 발표장에서 직관도 하였으며
평가위원의 질의 응답을 직접 지켜보면서
변수들이 많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신기술, 신제품 인증은
글쓴이가 경험상
신청기술 발표 이후 질의응답을 대비하는 것이
우선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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