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이번 주 정말 바쁜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미팅이 2건 이상이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글쓴이가 더 바빠진 이유는
3차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본 컨설팅은 다른 기관의 경영컨설팅회사와
컨소시엄으로 구성하여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경영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해당 기업의 경우
뿌리산업 관련 법률에 근거한
소재·부품 전문기업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제조기반 기업과 1차 미팅을 하였습니다.
본 컨설팅은 다른 기관의 경영컨설팅회사와
컨소시엄으로 구성하여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경영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해당 기업의 경우
뿌리산업 관련 법률에 근거한
소재·부품 전문기업입니다.
부품 전문으로 상장기업 및 중견기업에
납품을 하고 있었으며,
올해에는 완제픔 형태의
신제품을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관련 특허 및 제품을 개발 중에 있었으며
조만간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지만
글쓴이가 기업진단 결과
기존 고객사 대상으로는 시장성은 있지만
신규고객 발굴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여
새로운 융합기술 형태의 제품을
1차 미팅에서 제안하였으며
기업 대표님도 그 자리에서 수용하였습니다.
글쓴이의 기술개발 제안으로
새로운 기술전략계획을 도출하여
본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며
금일 경영컨설팅 제안서를 제공하여
2020. 7. 13 부터 수행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지속적으로 본 컨설팅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