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얼마 전
세계일보 인터뷰를 하였으며,
23일은 '위클리피플' 저널의
신지식인 오피니언 리더 인터뷰가 있습니다.
최근 경영컨설팅 업계가
신지식인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중·고·대학생까지 개별 인터뷰 요청이
지속적으로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영컨설턴트는 SNS 및 언론인터뷰를
자제하고 있으며
글쓴이처럼 정치적 성향이 매우 뚜렷한 경우
언론 노출을 최소화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2020년 부터
언론사에 인터뷰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언론사에 제공할 콘텐츠도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영컨설턴트는
사회 전반에으로 왕성환 활동에 의해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언론 등의 노출이
경영컨설턴트 및 컨설팅 기관에
대외적 공신력과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영컨설턴트는
개인 SNS도 하지 않고 있는데
앞으로는 지양할 필요가 있으며
발상의 전환의 필요한 시점입니다.
무지개경영(주) 대표 컨설턴트 박종훈의
소소한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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