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경영컨설턴트를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이메일로 연락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셜미디어상에서
왕성한 활동하고 있어서 그런지
글쓴이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조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경영컨설팅 업력은 9년차로서
아직 배울 것이 많지만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의미있는 제안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 달전에
대기업에서 근무하시던 분이
퇴사 후 경영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후
글쓴이를 찾아온적이 있었습니다.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였고
경영컨설팅을 기업에 제안하고 있지만
현실적이러 어려움이 있어 글쓴이를 찾아왔습니다.
물론 타 자격증도 그렇겠지만
컨설팅 업종은 오랜 시간 실적이 축적되어야
클라이언트로부터 의뢰를 받을 수 있고
공공컨설팅의 경우도 경험과 경력이 있어야
경영컨설턴트로 등록이 될 수 있습니다.
다행이도 찾아오신 분은
여성으로서의 강점과 글로벌 인쟁 필요한 역량을 갖고 있었습니다.
해외 국가의 법률적인 해결 방안과
5개국어 이상의 언어 구사 능력
해외현지 법인 설립 등
일반적인 경영컨설턴트가 진출하기 어려운 분야로 특화된
실무적인 경력을 갖고 있는 인재였던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적으로 매우 센스가 있는 분이라서
6월에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해외 출장이 잦는 업무라서 개인적으 조금 곤란한 점이 있었습니다.
저를 대신하여 해외출장도 망설임 없이 수용해서
오히려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경영컨설팅 시장은 매우 치열하고
남성중심의 문화가 많았는데
많은 여성분들이 진출하면서
경영컨설팅 수준도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함께하며
좋은 성과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