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얼마전 Keit(산기평)과 관련한
공무수행을 하였습니다.
ket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으로 산자부 R&D과제를
총괄하는 공공기관입니다.
Keit 업무룰 수행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R&D과제 및 예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며,
경영컨설팅 업무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코로나19에 의해
정부부처의 R&D방향과 주요기관의
고민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국가 예산과 국회에 있었습니다.
기업을 위한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며
국회에서 통과된 예산에 따라 중소기업을 지원하려면
해당 기관에서 R&D사업을 재기획하여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방법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워야 하며,
기업이 코로나19를 극복하도록 각 기관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칙적 상황에 따라서
기업 고용 유지 및 활성화 정책추진 방향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21대 국회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eit/산업관계자/학회 등
다양한 인력이 개인적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심도 깊은 정보를 습득할 수 이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경제상황에 따라 국가 정책도
변화하고 있으며,
경영컨설턴트도 변화를 감지하여
컨설팅 영역으로 개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경영컨설턴트의 공무 활동 이야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