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최근 기업들에서 조달청을 통한
판로개척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많아졌습니다.
조달청 관련한 경영컨설팅 업무 중
세밀한 전략이 필요할 경우가 있는데
법적 요건이 되지 않을 경우
물품 등록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경우 등
이틀 전에 조달청 관계자 3명과
2시간30분을 통화하면서
사정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이익을 위한 전략 도출
이야기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3일 전에 과천에 소재한
중소기업에 1차 미팅을다녀왔습니다.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업무와
관련한 컨설팅으로
클라이언트 기업에서 생산하는
핵심 제품을 사전에 확인하여 검토를 하였는데
컨설팅 업무가 난해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미팅하는 과정에서
클라이언트가 요구한 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설계가 두뇌에서 빠르게 활동하고 있었으며
컨설팅 계약을 글쓴이가 보류하였습니다.
이것은 경영컨설팅 전략으로
협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컨설팅 비용 문제가 아니였으며
처음 협의된 컨설팅 범위가 생각하지도 못하게
확장되었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미팅을 완료하고 나서
그 다음날부터 조달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글쓴이의 법률 및 규정 해석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였으며,
인간적인 도움을 요청하여
관계자로부터 답을 얻었습니다.
그 답은
경영컨설팅 전략으로 기획될 것이며
클라이언트 기업에 제안 사항이 됩니다.
경영컨설팅 업무를 하다보면
기관 담당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필요가 있으며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난해할 것으로 생각했던 본 컨설팅이
원활하게 추 진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