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영컨설턴트의 정책로비(Policy Lobbying)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2019년 초부터 정책로비(Policy Lobbying)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큰 성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의 음지에서 불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로비활동'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현재 무지개경영(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로비활동'의 경우 음지에서 시작하여
국회, 공무원,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금품과 향응으로
시작하였다면
무지개경영(주)에서는
'기업성장과 이익을 위해 정책 솔루션을 제시하며,
기업을 대변하여 로비활동을 합니다.'
로비활동의 방법도
클라이언트의 이익과 연계하여
국가적 정책을 설계하고
정책안을 개발하여 관련 주무관청 담당자와
접촉하여 정책으로 이어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에 사회적 문제 등을 연구하여
기술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거나
정책/법률적 해결 방안 또는
기업규제 개선의 방법으로
클라이언트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국가/지방자치단체의 현황 및 정책, 문제점을 파악하여
새로운 정책 설계와 좋은 정책안을 제시하지만
결국, 그 정책은 클라이언트의 이익과도 연관되도록
정책로비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2020년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미세먼지'
관련 정책을 개발하였으며,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전 까지
정부부처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물밑에서 수십명의 컨설턴트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책 설계 기획 및 PL(프로젝트 리더)를
글쓴이가 직접하고 있으며,
정책으로 실현이 된다면
대한민국 경영컨설턴트의 실적 중
가장 큰 위대한 실적이 될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자세한 것은 정부또는 지자체에서 언론 발표 후
그 동안의 정책로비 내용을 전부 포스팅을 할 것이며,
책으로 출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지개경영(주)에서 경영컨설팅 영역을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경영컨설턴트들이 진입할 수 없는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0년 초부터 좋은 일들이 많이 있어
몸은 힘들지만 뿌듯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매일 경영컨설팅 새로운 영역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