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개경영(주) 대표컨설턴트 박종훈입니다.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조직과 산업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경영컨설팅이 비즈니스 자문을 넘어
다층적 생태계 속에서 작동하는 전문 영역임을 깊이 체감해왔다.
민간 기업의 전략 수립부터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정책 설계, 대학과의 산학 협력, 그리고 R&D 프로젝트 평가까지,
경영컨설팅은 각기 다른 이해관계자와 목표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글에서는 경영컨설팅의 주요 전문 영역을 다층적 생태계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각 영역에서의 실무적 접근과 가치를 설명하고, 경영컨설턴트로서의 경험과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글을 제시한다.
1. 민간 전략 자문: 기업 성장의 동력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수행한 전략 자문활동 및 경영컨설팅의 가장 전통적이고 핵심적인 영역이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기업의 규모와 산업에 따라 요구되는 전략적 지원은 다양하였으며,
최근 지원했던 서울 소재의 한 테크 스타트업의 경우, 비즈니스 모델 최적화와 시장 진입 전략(GTM: Go-to-Market)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 반면, 중견 제조업체와의 프로젝트에서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수립하며 장기적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민간 자문의 핵심은 기업의 경쟁 우위(Competitive Advantage)를 강화하고, 정보 중심의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실무적으로는 재무 분석, 시장 조사, 내부 역량 진단을 통해 구체적 액션 플랜을 도출하며,
기업이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전략적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도록 지원하고 실행한다.
2. 정부 및 공공기관 자문, 컨설팅: 정책과 실행의 설계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컨설팅은 민간 자문과는 다른 맥락과 목표를 가진다.
실행 영역에서는 정책 설계, 공공 서비스 최적화, 사회적 임팩트 창출이 주요 초점으로
과거 참여했던 정부 산하 기관의 프로젝트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 클러스터 전략을 수립하며,
정책적 정합성과 실행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공공기관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사용자 경험(UX) 개선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본 컨설팅에서 경영컨설턴트는 정책 결정자와 실무자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며,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균형 잡힌 솔루션을 도출해야 하며, 실무적으로는 정보 분석, 벤치마킹,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3. 대학과의 산학 협력: 지식과 혁신의 접점
대학과의 협력은 경영컨설팅 생태계에서 지식 창출과 혁신을 연결하는 영역으로 판단하며
산학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실무적 니즈를 매칭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참여했던 한 대학과의 프로젝트에서는 기술 이전(Technology Transfer) 전략을 수립하며,
대학 내 연구 성과가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되도록 프로세스 실행을 직접 수행하였으며,
대학 내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설계에도 관여하며,
학생 및 연구자들에게 실질적 창업 지원 프레임워크를 제공했다.
대학과의 산학 협력은 경영컨설턴트는 학문적 깊이와 실무적 실행력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실무적으로는 연구 정보 분석,
시장성 평가, 네트워킹 워크숍을 통해 산학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4. R&D 평가 및 관리: 혁신의 지속 가능성 확보
R&D(연구개발) 프로젝트 평가 및 관리는 경영컨설팅의 또 다른 전문 영역으로, 혁신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민간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R&D 프로젝트를 평가하며, 기술적 타당성,
시장 잠재력, 투자 회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예를 들어, 한 바이오테크 기업의 R&D 프로젝트 평가에서는 기술 혁신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전략 보고서를 작성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제안했다. 또한, 정부 지원 R&D 과제에서는 성과 지표(KPI) 설계와
중간 점검 프로세스를 지원하며, 자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 영역에서 경영컨설턴트는 기술 전문가와 경영 전문가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며,
객관적이고 정보 중심의 평가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
『다층적 생태계의 상호작용: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
위에서 언급한 각 영역인 민간 전략 자문, 정부·공공 컨설팅, 대학 산학 협력, R&D 평가은 개별적으로
상호 연결된 생태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민간 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은 정부의 산업 정책과 연계될 수 있으며,
대학의 연구 성과는 R&D 프로젝트를 통해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다.
경영컨설턴트로서 이러한 다층적 생태계를 이해하고, 각 영역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고 한 사례로,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에서는 민간 기업의 혁신 전략을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대학 연구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적 기반을 강화하는 통합 로드맵을 설계했다.
이러한 설계는 각 이해관계자의 목표를 정렬(Alignment)시키고, 제한된 자원 속에서 최대의 성과를 도출한 사례였다.
『컨설팅 과정에서 느낀 점: 다층적 생태계에서의 경영컨설턴트 역할』
다층적 경영컨설팅 생태계에서 경영컨설턴트의 역할은 문제 해결을 넘어, 각 영역 간의 연결고리로서
작동하는 것으로 민간 기업에게는 실행 중심의 전략을, 정부 및 공공기관에게는 정책적 임팩트를,
대학에게는 혁신의 실무적 적용을, R&D 프로젝트에는 객관적 평가와 지속 가능성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각 영역의 특성과 이해관계자를 깊이 이해하고, 정보 중심의 논리적 접근과 실무적 실행력을
동시에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경영컨설턴트는 지속적인 학습과 네트워킹을 통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반영하며, 생태계 내에서 중재자(Mediator)와 촉진자(Facilitator) 역할을 병행해야 한다.
『마무리하며: 경영컨설팅 생태계의 미래와 실무적 과제』
경영컨설팅의 다층적 생태계는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성, 글로벌화와 같은 메가 트렌드에 따라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미래에는 경영컨설턴트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역량,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와 같은 새로운 가치 기준,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협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경영컨설턴트로서 각 영역에서의 전문성을 심화시키는 동시에,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미래의 핵심 과제로 이 글을 통해 경영컨설팅의 다층적 생태계를 이해하고,
각 영역에서의 실무적 접근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컨설팅이 다양한 조직과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는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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