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최근 홈페이지/블로그 등에 게시하지 않은
경영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위기가 보건 분야를 넘어 글로벌 경제도 위축 시켜
기업의 지불 능력 위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기업의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경영컨설팅으로 총 5건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진단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① 봉쇄조치로 인해 기업들이 기존 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우며
물품대금, 금융권 이자 등에 대한 지급은 계속되면서
기업의 현금 보유액이 급격하게 감소되고 있음
②기업의 이러한 유동성 위기는 글로벌 기업의 지불 능력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감이 확산되어 신규투자 등을 저해하고 있음
*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위기가 지속될 경우, 기업의 자발적 폐업 및
기업 도산(법인회생, 파산)이 연쇄적으 발생에 따른 인적/물적 자산 잠식으로
재정 건전성 심각해지고 있음
③ 경재에 대한 미래 불활실성이 높을수로 기업 투자와 소비자 수요가 위축되어
장기적으로는 고용/생산성/기업 성장 및 복지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 초래됨
기업의 유동성 위기 극복 경영컨설팅은
정부의 코로나19에 대응한 정책적 긴급조치를 통해
기업의 유동성을 적극 지원하는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부 및 중앙은행에서는 재정 및 통화 정책을 통해
임금보조 등 직/간접적으로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흑자 도산을 대비하여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업마다 위기 영향이 상이하여
경영컨설팅 범위 및 영역이 다르지만
경영컨설팅 목적은 동일합니다.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기업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