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컨설턴트 박종훈입니다.
M&A를 준비하시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많이 받았습니다.
글쓴이가 강조하고 싶은건
M&A는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M&A관련 글은
주관적인 관점에서 포스팅을 한 것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M&A거래소와 같은 공개적인
거래중개망을 제외하면
M&A전문 투자자가 관령 정보를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제한적일 것입니다.
정부부처 및 공기업, 민간영역에서 수 많은
M&A거래 플랫폼이 존재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혀 가치가 있는
기업 정보라 볼 수 없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매우 은밀하게 M&A가 진행되고 있으며
M&A전문가들도
M&A활동을 들어내지 않습니다.
4년 전 우연히 M&A부티크를 알게 되었는데
전세계 글로벌 기업 대상으로
M&A를 하고 있었지만
글쓴이도 1년 동안 전혀 인식을 못했습니다.
이분은
국가에서 필요한 M&A사업의 경우에도
직접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까지 만나가면서
국내기업이 해외기업을 인수하는데
정부를 대표해서 지원하였으며
글로벌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이 있었지만
본인이 M&A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절대로 들어내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M&A의뢰도 글로벌 시장의 CODE를 통해
M&A컨설팅을 의뢰받는
미지의 세계를 엿볼 수 있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M&A와 관련하여
다양한 전문가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M&A전문가들은
M&A자문사, 투자회사, IB 회계법인M&A본부,
부티크 등이며
이러한 전문가들이
인수기업 대상 선정은
M&A플랫폼을 통한 정보 접근이 아니라
M&A정보를 확보하고 있는
정보제공자와 접촉 및 교류를 통해
M&A인수 대상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M&A 고급 정보를 통해
대상기업을 탐색하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M&A거래 플랫폼은
아직은 평가하기 어려운 단계이며
10년 후면 공신력과 신뢰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