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글쓴이의 웹사이트 및 칼럼 글을 언론사로부터
연락이 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인터뷰에 협조를 하고 있지만
조달청 관련 문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유사한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언론사 인터뷰를 보면 중복되는 질문이 많아서
앞으로는 기자분에게 제작 영상을 사전에 제공하여
다른 질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경영컨설팅 및 경영컨설턴트를 분류하는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콘텐츠 제작이 번거롭기 때문에 귀찮은 일이지만
경영컨설턴트로서 투자라고 생각하며
본 영상을 활용하여 초중고 등 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및 구글 등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경영컨설팅, 경영컨설턴트의 정의는 사전적 의미이며
80년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글쓴이는 기존의 개념을 탈피하고
새로운 마인드로 경영컨설팅 및 경영컨설턴트가
어떤 업무를 수행한지 다시 재정립한 콘텐츠입니다.
이번에 영상촬영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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